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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17 좋은 감정과 싫은 감정 그리고 사랑 (7)

좋은 감정과 싫은 감정 그리고 사랑

어떤 대상을 증오하고 싫어 한다는 것은 자신의 욕심을 그 대상을 통해서 채울려고 하는 것이다.
재수없다. 짜증나. 재 모아. 이런말이 다, 내가 의도한 대로 대상을 통해서 내 욕심을 채울수 없고, 만족할수 없을때 하는말이다.

다시 말하면, 좋아 하는 감정도 대상과 관계하고 소유 하려는 것이고, 증오도 관계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그것이 충족이 안될때, 일어나는 심리현상이고..

결국 좋은 감정도, 싫어 하는 감정도, 대상과 관계하고 싶은 욕심 또는 자신에게 의미있는 대상이 되길 바라는 욕심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사랑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욕심을 대상에게 투영시키면, 서로 소유욕을 채우기 위해, 답답한 인생 사는거다.

대상을 진실, 무의미한 존재로 받아 들릴때 그것을 사랑이라 말할수 있을까 ?

근데 우리는 사랑에서 멀어지는 사랑을 하고 있으니....

흐흐흐



2006/09/17 13:43 2006/09/17 13:43
maxj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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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6/09/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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