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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2 네이버에서 표현의 자유를 제한당하다. (3)

네이버에서 표현의 자유를 제한당하다.

네이버에서 표현의 자유를 제한당하다.

1. 금지어를 공개하라.

네이버 뉴스 기사에 댓글을 작성할때 금지된 단어를 모르기 때문에 한 단어씩 지워 가면서 글을 써야 할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금지어를 공개하라고 고객상담실에 요구하였지만, 내가 작성한 글를 카피해서 답장하는 수준이었다.
그 이유가 악성 댓글과 비속어 재생산을  막기위해 금지어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하지만  댓글로 인한 문제는 전적으로 가해자가 민형사상 책임지면 될 일이다.
왜 모든 사람들을 가해자로 취급하고, 금지어를 통해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가. 그것은 마이너리리포트 영화에서 미래에 일어날 범죄를 막기 위하여 감금시키는 것과 같은 일이다.

2. 뉴스 댓글에 특정 후보를 비항했다고, 경찰 조사를 받았다.

네이버 경향 만평에 특정후보를 비방했다는 이유로,    댓글이 삭제당하고 경찰 조사를 받아야 했다. 선거법 위반이란다.  지금이 유신 시대도 아니고,  나의 정치적 표현을 검증을 받아야 하는 시대라니. 참으로 씁쓸하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아직 우리곁에 없다. 비록 정치적 반대자 일지라도, 권력에 의해 표현의 자유를 침해당했다면, 소속을 떠나 함께 싸울 수  있는 대한민국일까.

3. 알권리는 제한 당하다.

특정후보, 특정 기업의 문제성 기사를 회피한다. 투명성과 상식이 사라지고 썩었다는 것이다. 언제든지 권력과 돈에 진실을 팔아 버리고, 국민의 눈과 귀를 외곡시켜 알권리를 제한 하는 것이다. 모 후보 측에서 네이버는 점령하였다고 한다. 네이버는 자아가 있는 것일까 ?  "나는 네이버다" 라고 이를 보이며 인상을 찌푸리지 않는 모양이,  스스로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모양이다.

손님을 대하는 직원의 표정를 보고, 말투를 들어보면, 고객을 무시하는 가게와  다시 오고싶은 가게가 있다.
네이버 장사하기 싫은 모양이다.
네이버는 인터넷의  쌍방향 정보교환 목적을 망각하고 조중동이나 방송 3사 처럼 일방적 미디어를 원하는 것이다.. 그것은 오만함이며, 개념 상실인것이다. 그냥 받아 먹으라 ~ 주면 주는대로 드세요. 이런식인것이다. 시대역행이다.

그래서 네이버를 떠나 다음으로 이전하였다. 처음에는 어색하여 불편하였지만,   이제 한달정도 사용중인데... 확실히 ucc와 블로그를 통한 넷티즌의 신랄한 비평과 다양한 의견을 접할수 있었다. 머라 할까.  세상을 보는 시각이 탁 트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다음도 금지어 공개 문제는 네이버와 함께 매한가지만,  오만한 자세와,  일방적 소통 분위기는 아니다.

2007/12/02 13:55 2007/12/02 13:55
maxjix
life 2007/12/0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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