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디자인인가 ?
글. 정치헌 디트라이브 대표
프로젝트를 마친 소감이 어떤가 ? 스스로 마음에 드는 작업이었는가 ? 무엇을 배웠는가 ?
프로젝트를 끝내고 난 뒤 디자이너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물론 기획자에게도 마찬가지. 이미 우리는 우리의 작업물을 평가하는 수많은 기준을 가지고 있다. 컨셉, UI. 디자인 독창성, 편의성, 방문자 수, 주변의 평가, 수상 실적 등. 회사마다 특정한 프로젝트 평가 시스템을 통해 겨로가물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내가 가장 궁금한 것은 '디자이너 스스로 얼마나 자신의 작업물에 만족하고 있는가'하는 점이다. 나아가 '디자이너 스스로 어떤 기분을 만족의 지표로 삼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디자이너는, 기획자는 과연 어떤 기준으로 만족의 지표로 삼고 있을까 ? 그리고 기 기준은 언제 세운 것일까? 평가 기준은 디자이너마다 프로젝트마다 다를 것이다. 그러나 큰 프로젝트를 하거나 남들이 알아주는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만족해서는 안될 것 같다. 또한 누구도 해보지 않은 새로운 시도를 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만족해서도 안 될 것 같다. 상을 받았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상을 받은 디자인이 그렇지 못한 디자인보다 반드시 훌륭한 것은 아니다. 상은 상을 주기 위한 나름의 평가 기준을 가직 있게 마련이다. 그것은 자신의 기준이 아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디자이너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자신만의 기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평가 기준은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가 아니라, 작업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먼저 세워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거창한 기준일 필요는 없다.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기준이면 그만이다.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자신의 역할에 따라 달라져도 좋다. 디자이너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기준이며,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기준이면 족할 것이다. 디자인너 스스로가 설정한 기준이 높아질수록 디자이너의 능력이 발전할 것이며, 그 기준이 자신의 색을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물론 기획의 방향성이나 사이트의 목적성과 다른 길을 가는 기준은 그리 즐거운 기준은 아닐 것이다. 우리가 자주 듣게된 '디자인이 경쟁려이다'라는 말에는 '디자인이 제품 차별성이며, 디자인이 마케팅이며, 디자인 수익' 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우리가 애기하는 디지털 크리에이트브 역시 마찬가지다. 다지인만을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제품 또는 기업의 차별성, 마케팅, 수익과 관련된 기준도 자기평가 항복 중 하나로 삼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적어도 일년에 한 두 프로젝트에서는 다른 차원의 기준을 생가가해 보면 어떨까?
예를 들자면, '나의 디자인이 웹 디자인, 디지털 디자인 업의 힘을 키우는 역할을 했는가 아닌가?'와 같은 것이다. 이 업종을 지키는 것은, 이 업종을 키워나가는 것은 누구에게 부탁해서 해결되는 것 아니다. 이 일을 하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자존심으로만 얻을 수 있는 일이다. 큰 대회의 상을 타보겠다는 욕심보다 이 업의 자존심을 지켜보겠다는 욕심을 부려보자. 단순히 새로운 경험, 새로운 시도와는 좀 다른 기준이어야 한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터의 가치를 키우려는 노력을 해 보자.
요즘 웹 어워드가 진행 중이다. 평가 기준에 따라 상을 받을 수도 못 받을 수도 있다. 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평가가 아니라 '디자이너 스스로 만족했는가 ?'이다. 작업물을 통해 큰 상을 받거나 클라이언트의 찬사를 받는 것도 좋다. 하지만 그것은 디자이너 스스로의 자기 만족 이후에 얻는 보너스 정도로 생가가하면 어떨까?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는 습관을 가지자, 그 기준으로 자신의 작업물을 평가해서 스스로의 자존심을 키워 나가자. 스스로 만족해야 다른 사람들의 호평도 의미가 있는 것이다.
W.E.B 12월에서...
프로젝트를 마친 소감이 어떤가 ? 스스로 마음에 드는 작업이었는가 ? 무엇을 배웠는가 ?
프로젝트를 끝내고 난 뒤 디자이너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물론 기획자에게도 마찬가지. 이미 우리는 우리의 작업물을 평가하는 수많은 기준을 가지고 있다. 컨셉, UI. 디자인 독창성, 편의성, 방문자 수, 주변의 평가, 수상 실적 등. 회사마다 특정한 프로젝트 평가 시스템을 통해 겨로가물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내가 가장 궁금한 것은 '디자이너 스스로 얼마나 자신의 작업물에 만족하고 있는가'하는 점이다. 나아가 '디자이너 스스로 어떤 기분을 만족의 지표로 삼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디자이너는, 기획자는 과연 어떤 기준으로 만족의 지표로 삼고 있을까 ? 그리고 기 기준은 언제 세운 것일까? 평가 기준은 디자이너마다 프로젝트마다 다를 것이다. 그러나 큰 프로젝트를 하거나 남들이 알아주는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만족해서는 안될 것 같다. 또한 누구도 해보지 않은 새로운 시도를 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만족해서도 안 될 것 같다. 상을 받았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상을 받은 디자인이 그렇지 못한 디자인보다 반드시 훌륭한 것은 아니다. 상은 상을 주기 위한 나름의 평가 기준을 가직 있게 마련이다. 그것은 자신의 기준이 아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디자이너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자신만의 기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평가 기준은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가 아니라, 작업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먼저 세워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거창한 기준일 필요는 없다.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기준이면 그만이다.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자신의 역할에 따라 달라져도 좋다. 디자이너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기준이며,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기준이면 족할 것이다. 디자인너 스스로가 설정한 기준이 높아질수록 디자이너의 능력이 발전할 것이며, 그 기준이 자신의 색을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물론 기획의 방향성이나 사이트의 목적성과 다른 길을 가는 기준은 그리 즐거운 기준은 아닐 것이다. 우리가 자주 듣게된 '디자인이 경쟁려이다'라는 말에는 '디자인이 제품 차별성이며, 디자인이 마케팅이며, 디자인 수익' 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우리가 애기하는 디지털 크리에이트브 역시 마찬가지다. 다지인만을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제품 또는 기업의 차별성, 마케팅, 수익과 관련된 기준도 자기평가 항복 중 하나로 삼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적어도 일년에 한 두 프로젝트에서는 다른 차원의 기준을 생가가해 보면 어떨까?
예를 들자면, '나의 디자인이 웹 디자인, 디지털 디자인 업의 힘을 키우는 역할을 했는가 아닌가?'와 같은 것이다. 이 업종을 지키는 것은, 이 업종을 키워나가는 것은 누구에게 부탁해서 해결되는 것 아니다. 이 일을 하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자존심으로만 얻을 수 있는 일이다. 큰 대회의 상을 타보겠다는 욕심보다 이 업의 자존심을 지켜보겠다는 욕심을 부려보자. 단순히 새로운 경험, 새로운 시도와는 좀 다른 기준이어야 한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터의 가치를 키우려는 노력을 해 보자.
요즘 웹 어워드가 진행 중이다. 평가 기준에 따라 상을 받을 수도 못 받을 수도 있다. 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평가가 아니라 '디자이너 스스로 만족했는가 ?'이다. 작업물을 통해 큰 상을 받거나 클라이언트의 찬사를 받는 것도 좋다. 하지만 그것은 디자이너 스스로의 자기 만족 이후에 얻는 보너스 정도로 생가가하면 어떨까?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는 습관을 가지자, 그 기준으로 자신의 작업물을 평가해서 스스로의 자존심을 키워 나가자. 스스로 만족해야 다른 사람들의 호평도 의미가 있는 것이다.
W.E.B 12월에서...
maxjix -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업을 지켜나가는 사람이다.
motion graphics
2006/12/0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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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일! 감사!
아주 좋은 위치 나는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